이란 정부 우크라이나 민간 비행기 격추 공식 인정

이슈 |2020. 1. 12. 00:30


이란 당국이 지난 8일 이란 테헤란 부근

상공에서 추락한 우크라이나 민간 항공기

PS752편 여객기를 적기로 오인하여 

격추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란 군합동참모본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민간 항공기는 군사 지역 상공을

통과하고 있었으며, 미국과의 불안한 냉전

상황에서 이를 적기로 오인한 사람의 의도치 

않은 실수로 격추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 비행기에는 176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불행히도 전원 사망했습니다.

탑승객 중 이란 국적자가 82명, 캐나다 국적자가

63명으로 대다수였으며, 이외 우크라이나 11명,

스웨덴 10명, 아프가니스탄, 영국, 독일 국적자

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3명이 숨진 캐나다에서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여객기 격추가 의도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만 철저한 조사로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나야할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의 냉전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민간인을 사살하면서까지 그들의 국익을

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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