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소프트뱅크 야후재팬 생존을 위해 손 잡다

이슈 |2019. 11. 30. 00:10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과 

일본 포털업체 야후 재팬이 통합됩니다.

네이버는 라인 주식의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야후 재팬의 운영사는 Z홀딩스로 대주주는 4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뱅크입니다.




네이버와 Z홀딩스의 경영 통합 합의서 체결로

라인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50대 50 지분을

가진 합작회사로 바뀌었고, 이 합작회사는

Z홀딩스를 지배하는 주주가 됩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두 회사는 AI를 통한

결제와 검색 시스템이 모두 통합된 슈퍼 앱

만들어 시장에서 생존하려는 전략이라는게

업계의 조심스러운 관측입니다.


이러한 관측에서 두 회사가 AI 사업에 

매년 1,000억엔, 한화로 약 1조700억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한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IT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두 회사는 

중국의 거대 공룡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위챗 등과 한 판 승부를 피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회사가 가진 인프라와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만들어내야만 중국의 공룡들과

맞설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전략입니다.



Z홀딩스는 페이페이로 1,200만명을,

라인은 라인페이로 3,7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합한다면

초대형 인터넷 플랫폼이 가능합니다.


또한 라인은 태국과 대만에 인터넷은행이 있고

인도네시아 진출을 모색중이라 두 회사는 AI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분석과 인터넷 결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 및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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