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비트코인 열풍과 튤립 버블이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

DYOR 2019. 1. 15.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찍고 80% 이상 

하락한 최근 많은 분들이 암호화폐 

열풍이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버블과 

유사한  투기현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광풍이 역사적 

거품으로 끝난 튤립 버블과 유사할까?




# 튤립 버블이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튤립

과열투기현상으로 역사상 최초의

자본주의적 투기라 전해집니다.

당시 네덜란드는 작물산업의 호황과

동인도회사 등에 기초한 풍부한 재정에

힘입어 유럽에서 가장 높은 1인당

국민소득을 기록했고, 이로 인해 부에

대한 개인들의 과시욕이 상승하며

튤립 버블을 이끌었습니다.


튤립시장은 전문가와 생산자 중심으로

거래가 형성되어야 정상인데, 이 당시

귀족과 신흥 부자를 비롯해 일반인 

사이에서 튤립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며

튤립 가격이 1개월 만에 50배 상승합니다.



그러나 상승은 오래가지 못해, 법원에서

튤립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버블은 순식간에 꺼졌고

튤립 가격은 최고가 대비 수천분의 1로

폭락하며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합니다.




튤립 버블의 이면에는 꽃을 감상하려는

실수요보다 가격 상승을 노린 투기 수요가

대다수였기 때문이었고, 역사적으로 

IT버블이나 부동산 버블이 부각될 때

빼놓지 않고 언급되며 경제 거품의

대명사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VS 튤립 근본적 차이


비트코인은 사용처(용도)가 있지만

튤립은 쓸모 없는 과시용이었다.

즉, 암호화폐는 내재적 가치가 있다.


- 비트코인은 중앙은행 또는 정부를 

거치지 않고 개인간 P2P 거래를 위해 

2009년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논란이 있었지만

튤립 버블이 한순간에 꺼지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에 비해, 암호화폐(비트코인)는

현재까지 개발 및 연구가 계속되며

10년간 유지되어 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수많은 가격 급등락 속에 

대중의 인식에 화폐 또는 자산으로 

자리잡는 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네덜란드 법원은 튤립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비트코인은 

법원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중국의 한 지방법원은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판결해 손해배상의 대상으로

보았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비트코인은

환전 가능하고 결제 가능한 가맹점이

존재하는 엄연한 재산적 가치가 있다는

판결을 통해 범죄자에게 비트코인을

몰수하는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구시대적 금융 체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란 믿음과

엄청난 가치를 창출해낼 것이란 확신에 

앞으로 투자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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