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치킨게임 시작된다

리뷰|2019. 2. 10. 15:23



국내 암호화폐거래소가 돈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무분별한 거래소 팽창으로 

현재는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2019년 현재 국내 암호화폐거래소는 

약 200여개에 이르고, 자본금 확보 없이 

무리하게 거래소 오픈을 감행해 페업을 하는 

경우도 속출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잇따릅니다.




# 치킨 게임이란 무엇인가?


‘치킨 게임(chicken game)’은 그야말로 ‘이판사판’의 

극단적인 상황이 연출될 때 떠오르는 표현입니다. 

1950년대 미국 갱 집단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게임으로, 

미국에서 겁쟁이를 치킨에 비유한데서 시작되었습니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인 현실에서 치킨 게임은 일어납니다. 

2010년 반도체 산업에서는 일본 엘피다와 미국 마이크론,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상대가 승복할 때까지 

겨루겠다고 결심하여 양쪽 가격을 경쟁적으로 내렸고, 

결국 승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월한 기술력과 규모의 경제를 앞세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이길 수 없었던 경쟁사들이 폐업을 선언합니다. 

이후 이들 기업 ‘승자 효과’로 점유율을 크게 높였습니다.




암호화폐거래소도 치킨게임을 피해갈 수 없어보입니다.

경쟁력없는 거래소는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강력한 자본과

서비스를 앞세운 거래거래소로 통폐합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0일 암호화폐거래소 루빗은 거래 시작 3개월만에

파산을 선언했으며, 이로 인해 루빗거래소에 묶인 자금만

50억원에 달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거래소마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에어드랍, 바이백, 하한가정책,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고 투자자의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2010년 반도체 산업의 치킨게임의 승자가 업계 

점유율을 장악했다면, 2019년은 무분별한 

암호화폐거래소의 홍수 속에 인수,합병 등을 통해 

살아남는 거래소가 크립토 마켓의 점유율을 짚어삼키며 

소수의 거래소가 승자독식 체제를 구축할 것입니다.


Winner takes all



따라서 살아남을 거래소를 선별하여 투자할 수 있다면 

큰 수익으로 보답해 줄 것이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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