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비트코인 수요가 급등하는 이유

리뷰|2019. 10. 4. 12:14


홍콩 시민들의 정치적 시위로 대변되는

이른바 우산혁명(또는 우산시위)이 

홍콩 전체로 확대되어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홍콩은 민주주의적 정치와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 사이의 갈등으로 심각한

정치적 불안과 사회적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홍콩 시민들은 중국 정부에 대한 불만과

사회, 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겪고 있으며

그들의 재산을 홍콩 달러나 중국 위안화로

보유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홍콩의 우산시위 한장면


이에 따라 안전 자산에 대한 도피처로써

비트코인이 유례없는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전통적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정부에 대한 통제 저항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다는 분석입니다.


암호화폐 매체 CoinDance의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의 비트코인 거래금액은 이번 주 

미국달러 기준 약 150만달러였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가장 활발했던 2017년을

제외하면 홍콩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거래입니다.




정치적, 사회적으로 불안을 겪고 있는 국가의

비트코인 수요가 늘어나는 경우는 홍콩 이외에

베네수엘라, 터키 등 국가도 있습니다.

이들 국가에서 사회적 불안감 또는 

경제적으로 자국 통화에 대한 불신을 가진

국민들은 비트코인으로 그 해답을 찾고자합니다.


베네수엘라의 경우 비트코인의 국민적 수요를

국가에서 어느정도 수용하여 비트코인을 통한

항공세 납부 추진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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