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비트코인 항공세 납부 추진

뉴스|2019.07.28 11:23



베네수엘라 현지 미디어인 ABC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항공세(aeronautical tax) 정산을 

비트코인으로 처리하고, 미국 앱 제트 맨 페이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기반 앱을 통해 베네수엘라는 

중국, 러시아, 헝가리 등 국가 파트너사에 수령한 

비트코인을 달러로 환전하고, 이를 각 국가에 있는 

베네수엘라 정부 은행계좌에 예치하는 방식입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국 앱을 사용하는 이유는 

미국 제재 우회 방안으로 자국 암호화폐인 ‘페트로(Petro)’ 

활성화에 실패해 비트코인(BTC)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베네수엘라는 제재 압박으로 인한 고립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석유를 담보로 하는 페트로를 발행하고 확산을 

위해 힘썼으나 미국의 개입으로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현재 베네수엘라 경제는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자국 화폐의 가치는 휴지조각이 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일반 국민들은 개인 자산 가치를 지키기 

위해 비트코인으로 투자를 확대중이라 알려집니다.

지난 한 주간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은 

자국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트코인의 전세계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반감기와 ETF, BAKKT 거래소를 앞둔 2019년

비트코인의 파급력이 얼마나 클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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