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자산인가 통화인가

리뷰|2019. 3. 18. 19:00



암호화폐는 전통적인 안전자산 대명사 금과 같이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봐야할 것인가?

비트코인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제3자 없이 

개인간 거래(P2P)를 위한 가치척도 및

가치교환의 수단인 통화로 봐야하는가?

두 개념 모두 적용가능한 어려운 문제입니다.

먼저 각각의 정의를 알아봅니다.


통화 (위키백과 제공)

통화(通貨)는 유통화폐(流通貨幣)의 준말로,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유통 수단이나 

지불 수단으로서 기능하는 교환 수단이다.

국가가 공식적 지정하여 쓰는 돈, 

다시 말해 지불 및 상업적 유통 단위를 뜻한다.


자산 (위키백과 제공)

자산은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재화를 뜻한다. 

자산은 손익계산에 관한 회계학적 개념으로 

수익에 대한 것을 의미하며 비용으로서 

소비되고 수익에 의하여 회수된다. 

자산은 소비되었으나(즉 현실적 이용성이 없으나), 

아직 수익으로 전화되지 않고 비용으로서 

유보되어 있는 것, 즉 차기에 수익으로 전화할 것도 

역시 가치가 인정되어 자산의 개념에 포함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보유자 중 약 30%만이 암호화폐를 

진짜 ‘화폐’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한 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암호화폐 결제를 

진행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30%에 그쳤습니다. 

43%는 1년에 몇 번, 27%는 한 번도 암호화폐로 

결제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암호화폐 결제를 진행하지 않는 주요 원인은 

거래 처리에 대한 불안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다른 사람에게 암호화폐를 보내면서

‘매우 편안하다’고 느낀 사람은 25%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간이 3년 이상인 응답자 중 

40%가 암호화폐 결제를 ‘매우 편안하다’고 답해

보유 기간에 따라 답변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비트코인이 도입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암호화폐를 정확히 정의내리기는 곤란해보입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할 점은 위와 같은 조사를 통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보유 또는 거래하는 이유가 

자산 또는 통화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암호화폐 도입이 걸음마 단계에 지나지않아

10년 후 어떤 모습일 지 알 수 없으나, 자산으로서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가진다면 비트코인은 금과 

함께 희소성을 지닌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될 것이며

통화로 사용된다면 법정화폐의 보조 또는 대체수단으로 

국경을 넘어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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