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평소 내가 듣는 가수의
저작권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또는 요즘 같은 불황기에 저작권으로
평생 노후 걱정없이 사는 크리에이터
또는 아티스트가 부러우신 적은 없나요?
뮤직카우는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세계최초 저작권 거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뮤직카우 어떻게 저작권을 분배할 수 있나?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권 신탁사가
저작권료를 징수하고 분배합니다.
뮤직카우는 저작권료 정산업무 안정성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자회사 '뮤직카우에셋
(구 뮤지코인에셋)'을 설립 후 분리해
신탁 회원으로서 매월 저작권료를
분배받고 이를 정산하고 있습니다.
출처 : 뮤직카우 홈페이지
# 저작권을 분배하는 방식
뮤직카우에서는 누구나 음악에 쉽게 투자하고,
음원의 공동 주인이 되어 저작권료를 받습니다.
저작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뮤직카우 옥션에
참가해 배정된 옥션수량 안에 최종 입찰가격이
포함되야 낙찰 후 저작권을 분배받습니다.
출처 : 뮤직카우 홈페이지
# 저작권을 획득하면 어떤 이득이 있나?
저작권은 재산권으로 매월 음원이 사용될 때
발생하는 저작권료를 지분에 따라 분배받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내가 저작권을 가졌다고
그 노래를 유튜브 또는 내 창작물에 2차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단순히 그 음원의 저작권을 가진 것이므로
사용권과는 별개로 생각해야합니다.
구글 검색 : 가수들의 사건 사고
# 뮤직카우 리스크는 없나?
아티스트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경우,
해당 음원의 스트리밍 횟수가 줄어들 것이고,
이는 저작권료 감소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뮤직카우를 통해 획득한 저작권은
유저간 거래로만 처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내가 저작권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어떤 문제를 일으켜서 인기가 없어지면
저작권을 구매하려는 유저도 줄어들어
저작권 처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뮤직카우 향후 성공할 수 있을까?
저작권을 주식화해서 회원 간 거래 방식은
증권형토큰의 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향후 5년 내 모든 자산이 증권형토큰으로
빠르게 변화할 것을 예상한다면, 음원
저작권을 주식화하는 뮤직카우 서비스는
매우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의
음원을 주식화할 수 있다면, 이는 시장 규모의
확대 및 음원 저작권 공유 플랫폼 시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입니다.
※ 이 글은 뮤직카우로부터 보상이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것이 아닌 작성자의 궁금증 및
독자에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CryptoCurrency연구소 인기글 |
마지막까지 구독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여러분의 좋아요 및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디파이(Defi) 붐 2017년 ICO 열풍 수준까지 한참 남은 이유 (0) | 2020.08.19 |
---|---|
2020년 디파이(DEFI) 시장 2017년 ICO 열풍과 유사 (0) | 2020.07.20 |
클레이튼(KLAY)코인 카카오톡에서 코인원(Coinone) 입금 방법 (0) | 2020.06.06 |
비트코인(Bitcoin) 마진거래 수익 방법 (0) | 2020.05.21 |
비트코인 거래 수익을 위한 8가지 방법 (0) | 2020.05.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