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역사로 살펴본 레이븐코인(Ravencoin) 가치

etc-image-0


비트코인은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개발된 후 2009년 1월 전세계에 배포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비트코인이 데이터 조각이 불과한데

어떻게 800만원의 가격이 될 수 있느냐며

이같은 거품은 곧 사그라들 것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2009년 소스가 처음 공개된 후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닌 다수의 

개발자가 자발적 참여 및 개발을 진행했고,

생태계를 조성하여 10년이란 시간을 이겨냈습니다. 


10년이란 시간동안 비트코인 지갑 수는

2,950만개를 돌파했으며, 2017년 비트코인 

가격이 정점을 찍던 해 공중파 방송을 

타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집니다.

etc-image-1

앞서 언급한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직,간접적으로 이용 할 때 "네트워크 효과

라는 경제학 용어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네트워크 효과


어떤 재화의 수요자가 늘어나면 그 재화의 

객관적 가치, 즉 재화 이용자들이 느끼는 

가치도 더불어 변하게 된다는 효과




즉 비트코인의 가치는 단순히 데이터 조각

자체에 있다기보다 비트코인 사용자끼리

점차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가치가 상승하고

이러한 네트워크가 확산되어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확장 속도는 더욱 빨라집니다.


etc-image-2


비트코인 등장 이후 Dapp 시장을 평정한

이더리움의 등장으로 많은 이더리움 토큰이

생성되면서 더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게

되었고,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며

암호화폐 가격이 2017년 폭발합니다.


etc-image-3


각 거래소에 비트코인 기축 마켓이 생성되고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과 교환이

쉬워지면서 "교차 네트워크 효과" 가

형성되어 암호화폐 시장 전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10주년이 되는 해인

2018년 1월 최초로 발행된 레이븐코인이

증권형토큰 발행 플랫폼으로 생태계를

확장한다면 그 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은 개인들이

암호화폐 시장의 생태계를 조성하여

신뢰를 위한 시험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etc-image-4


2019년은 기관 자금 유입을 위한 bakkt 거래소,

피델리티 수탁 서비스 실시 등 이전까지의

생태계 규모보다 수백, 수천배 큰 자금이

시장으로 유입될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이후 펼쳐질 디지털 자산 시장의

중심에 탈중앙화된 증권형토큰 플랫폼인

레이븐코인이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etc-image-5


전 오버스톡의 CEO였던 패트릭 번은 5년 내 

모든 주식들이 증권형토큰으로 바뀌며  규모는 

주식시장의 수백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든 자산이 디지털 토큰화됨으로써 더욱

많은 이에게 레이븐코인의 가치가 전파될 것이며,

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폭넓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져와

급격한 가격 팽창을 일으킬 것입니다.


CryptoCurrency연구소 인기글

레이븐코인 자산 발행이 매우 큰 호재인 이유

해외 커뮤니티 레이븐코인 2020년 가격 전망



마지막까지 구독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여러분의 좋아요 및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