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가격이 7,200달러에서
횡보하며 바닥을 확인 중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의하면 비트코인 고래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큰 변동성을 촉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제 전문 미디어 블룸버그가 최근 발표한
코인메트릭스(Coin Metrics)의 통계에 따르면
1,000~100만BTC 보유 지갑이 전체 비트코인
유통량의 42.1%를 차지하며, 이는 2017년
황소장 때보다 4% 증가한 수준이라 전했습니다.
비트코인 고래로 불리는 대형 투자자들은
오래 전부터 시장 변동성을 야기시키며
개인투자자의 매물을 털어냈습니다.
지난 10월에도 비트스탬프(bitstamp)거래소에서
400BTC를 갑자기 매도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8,056달러에서 7,475달러로 폭락한 바 있습니다.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독자적인 비트코인 가격 모델인 S2F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 공정가치는 5월 반감기 후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며, 보름을 앞둔 올해 연말 1만 달러로
비트코인 가격이 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장 안에서 마음이 동요되기 보다 한걸음
떨어져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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