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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비트코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다

DYOR 2019. 10. 27.


26일 새벽 비트코인이 3천달러 이상 급등하며 

1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이날 급등의 이유로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이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이란 발언을 이유로 꼽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블록체인 기술 응용은 신기술 혁신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촉진한다며, 블록체인을 핵심 기술로

삼고 명확한 방향과 투자를 확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시진핑의 이같은 발언 이후 암호화폐 업계는

즉각 반응했고 시장 또한 급등했습니다.

중국계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은

자신의 웨이보 SNS에 블록체인 발전 이래

최고의 인정이라며 극찬했습니다.



모건 크릭 CEO 안토니 팜플리아노는 미국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블록체인 기술을 포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뒤쳐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마틴 그린스펀 이토로 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 중앙은행이 2017년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를 지시했지만 블록체인 수용을 적극 강조한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발언 이후 중국 시장의 

암호화폐 대거 진입이 예상된다며 반겼습니다.




유명한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울프(Wolf)는

지난 밤의 저항선을 깨버리는 강력한 펌프가

나온 후 시장은 대게 강력한 랠리가 뒤따른다며

향후 시장의 낙관적 전망을 내비쳤습니다.



반감기를 약 200일 앞둔 현재 시점부터

하락시 눌림목에 매수를 통해 대응한다면

장기적으로 내년 그리고 내후년까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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