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체 암호화폐 개발 추진한다

뉴스|2019. 9. 22. 10:00


북한이 비트코인과 유사한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기축 통화의 패권을 장악한 미국의

견제를 벗어나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됩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북한이 자체 암호화폐 개발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북한의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이끄는 

주최자이자 문화관계위원회 특별대표인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의 발언을 인용해

 "아직 암호화폐 이름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과 

유사한 형식일 것" 으로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계획이 북한의 법정화폐를

디지털화 하는 것은 아니며, 북한이 현재

암호화폐 개발을 위한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신은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오래전부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4월 평양에서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최초로 개최했으며, 내년 2월에는 제2회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의 제1 명문대학인 평양대학교에는

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

마련되어 있다고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북한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부정적이고 투기적인 성격으로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우리 정부와 대조적인 모습이라

투자자의 입장에서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하루 빨리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편입되어

그 가치를 알아보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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