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삼성이 갤럭시S10에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한 이유

DYOR 2019. 3. 8.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했다는 소식과 함께 

그들이 한국과 유럽, 영국 특허청에 

블록체인 상표를 출원하며 빠르게 움직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한국과 유럽, 영국 특허청에 

‘삼성 크립토 월렛(Samsung Crypto Wallet)’ 

‘삼성 블록체인 월렛(Samsung Blockchain Wallet)’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 

‘블록체인 키 박스(Blockchain key box)’ 

‘블록체인 코어(Blockchain Core)’ 등 5건의 

블록체인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왜 암호화폐 지갑에

관심을 가지고 자사 갤럭시S10에 탑재했을까요?

아마도 이는 삼성페이의 연장선에서 사업을

확장하려는 삼성전자의 의도로 추측됩니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는 국내외에서 크게 성장했으며,

2018년 10월 기준 삼성페이 사용자 수는 

1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됩니다.

누적 결제액 또한 18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성페이는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며,

해외송금 서비스를 도입 및 이체 서비스 

기능까지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암호화폐 지갑을 더해 삼성페이로

비제도권에서 묻혀있는 돈을 흡수하려는게 

거대 공룡 삼성의 전략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비스 암호화폐는 이더리움(ETH)이지만

향후 더 많은 암호화폐를 지원할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하면 

블록체인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며, 

이용자 수도 급격하게 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삼성이 암호화폐를 선도하게 되면

암호화폐를 수용하는 기업이나 가맹점,

마트 등도 상당수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암호화폐의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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